40대 중반이고요
출산 육아로 잠을 잘 못자고, 운동도 하나도 못했어요.
게다가 펌 염색 잘못해서 몇개월전부터 어마어마하게 빠지더라구요.
유전적으로는 엄마쪽이 숱이 좀 없긴한데
저희 엄마는 젊을때부터 없으신 편이었는데 전 최근에 이렇게 됬거든요.
아빠 오빠 남동생은 숱이 엄청 많아요. 전 평범했구요.
유전적이 아니라 환경적인 요인이라면 먹는 영양제로만으로도 될까요?
충대 윤교수님 진료 받고 먹는 영양제 바르는 약 샴푸 다 타왔는데
나녹시딜이 저랑 안맞아요
전 지금 탈모가 앞머리 정수리쪽(사진서는 잘 안보임)이 심한데 눈과 가까워서 그쪽을 바르니 눈도 영향 있나봐요.
두번 썼는데 두번 다 두통이 심하고 눈이 너무 시리고 뻑뻑하고 뭔가 아팠어요(약이 눈엔 안들어감)
아픈게 며칠 가더라구요ㅜㅜ
제가 갑상선기능이 좀 안좋고 엄청 저혈압이에요.
미녹시딜류가 이런 경우 조심해야한다고 하구요.
부작용으로 피부 노화 모공 늘어짐도 있다고 해서요
게다가 한번 바르면 평생 발라야지 중단하면 머리가 더 빠진다네요.ㅜㅜ
그냥 바르는건 시작 안하고싶은데
먹는 약 케라민 람노스 보라지유와 지루성 샴푸로는 회복 어려울까요?
앞으로 애 맡기면 잠도 좀 자고 운동도 좀 하구요..
생활패턴도 좀 돌리고 염색 펌 안하고 그러면 좀 돌아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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