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첫 고민글 올리네요
군 입대 시절부터 m탈모의 스멜이 풍겼는데요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다가 30대 중반에 결혼 후 아이가 태어난 뒤 부터는 폭발적인 모발 이탈현상에 덜컥 겁이 났었습니다
약을 복용하기도 했는데 아이나 아내 손에 닿는 것 만으로 위험하다고 하고 가격도 부담이라 꾸준히 복용을 못했어요 결국 자업자득이죠 많이 잃었습니다...
작년에 주식에 작은 돈을 투자하며 돈 벌어서 꼭 이식하겠다는 마음이었는데 부모님 아내 처가에 돈 쓸일이 많아 작은 수익이나마 보탰더니 이제 막상 저에게 쓸 돈은 남지 않았네요
친구와 둘이 코로나를 피해 캠핑장에 갔는데 그러더군요 ‘너를 위해 넌 무엇을 해주고 있냐고’
풍성한 사람들이나 마음이 굳건한 분들은 비웃을 수 있겠지만 나를 가꾸는 일이 나를 위한 선물이 될거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비절개 이식을 알아보는데요
현재 m2단계 정도 되는데요 사실 투자 원금도 가족들 건사하느라 써서 얼마 남지 않아 300-400만원 정도 남았습니다
얼마를 더 준비하고 어디서 부터 알아 보기 시작해야 할지 좀 막막하네요 혹시 알고 계신다면 관심과 도움 부탁드려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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