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부터 숱이 적고 가는 머리였습니다.(여자에요)
항상 스트레스 였긴 했지만, 그냥 숱이 적다. 이렇게 생각했죠
그런제 이번에 셋째 출산 후 4개월부터 머리가 미친둣이 빠졌어요
한 달 반 정도 빠지더라구요
지금은 빠지는 것은 원래대로 돌아왔는데요...
거울을 보면 이건 그냥 숱이 적음이 아니에요
조명아래 있으면 머리밑이 훤하고, 고개를 좀 들면 두상이 보일 정도 입니다.. 30대에요. 이건 심각하다 생각해
ㅂㅁㅅ 한의원이랑 ㅇㅋ두피센터에서 검사를 받아봤는데, 탈모 다섯단계중에서 3~4단계라고 하더라구요
ㅂㅁㅅ는 300 ㅇㅋ은 200을 부르더라구요..
머리숱에 울고, 돈에 웁니다..
상담받았던 것은 ㅇㅋ이 괜찮았는데, 두피관리를 하는 것이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일까요. 두피샌터에서는 모근이 더 두꺼워지고, 효과가 확실할거라는데.. 그렇기만 하다면 탈모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 없겠져
머리카락에 좋다는 비오틴을 복용해봤는데 이틀만에 두피에 여드름 같은게 올라와서 일주일 먹고 안 먹었어요. 비오틴 안 먹으니 여드름은 들어가더라구요.. 두피영양제마저 몸에 맞질 않네요
숱이 적은데 모발이식이 가능할까 생각도 들고요..
일단 두피 관리부터 해보는게 맞을까요..?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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