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 붉은기도 없고 지루성 두피염도 없습니다.
저녁에 머리감기 전 두피 만져봐도 기름기가 살짝 있기에 지루성이나 건성도 아니고, 사진이나 동영상 찍어봐도 깨끗한 두피색 그대로 입니다.
그런데 통증이 무슨 바늘 수천개로 찌르는 마냥 심하면서 정수리에서 머리가 엄청나게 빠집니다.
기본 모발들이 워낙 굵고 숱도 많았기에 소문듣고 찾아다니는 대학병원마다 탈모 아니니까 꺼지라고 하는데
매일매일 빠지는 모발이 200가닥 정도 되고 숱도 작년대비 반 이상 줄었기에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저희 가족 전부 저보고 머리 너무 빠져서 진짜 2년안에 대머리 되겠다고 걱정하는데...
왕복 4시간 5시간 들여서 병원들 찾아가서 의사나 교수들한테 나 진짜 미치겠다고 설명해도
니 기분탓이다, 현미경으로 봐도 깨끗하다, 모발들 굵직하고 윤기나는데 어떻게 탈모냐면서 돌려보내고
저는 혼자서 통증과 빠지는 모발에 스트레스 받고...
이게 두피에 혈액순환이 안되는 거라길래 미녹시딜을 발라봤더니 또 바른 부위가 아프네요ㅋㅋ;;
대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