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쪽이 우측 두상>
<아래쪽이 우측 두상>
<왼쪽이 우측 두상>
<아래쪽이 우측 두상>
2020년 4월 말
술 취한 지인들을 집에 바래다 줄 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운전석에 있었고,
뒷좌석에 있던 만취해있었던 지인이 갑자기 조수석에 있던 지인의 머리끄덩이를 잡고, 욕을 하기 시작했고,
놀라서 머하는거냐며 말리다가 저도 같이 머리 끄덩이를 잡혀었습니다.
그 후에 차를 정차후에 상황을 마무리 짓고...
결론은 진단서도 땔겸 일주일 뒤에 혹시 모르니 피부과에 두피 검사라도 받아보자는 마음으로 병원에 갔었고,
가마 옆에 또 가마같이 비어있는 모습입니다. 뻘겋게 두피가 부었었구요. 의사 선생님 말씀으론 탈모까진 오지 않는다. 약을 처방해주셨고,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하셨는데..
지금 거의 1년이 지났고,
머리에 힘이 없다고 느끼기 시작한 현재 32살
미용실에 가니, 미용실 원장님도 머리가 작년에 비해 힘이 많이 없어지고, 가늘어졌다 라는 말씀을 하시고
그 이후에 부쩍 정수리 사진을 많이 찍어봅니다.
남자 나이 서른 넘어가면서 모발힘이 약해지는게 자연스러운 현상인건지
아님 내가 원래 정수리가 비었던건지 비교할만한 사진은 없으니 답답하고..
또 다른 찝찝함은 20년 4월 약 1년전 머리끄덩이 잡혀서 탈락된 모발이 아직 자랄 주기가 안된건지
답답하네요..
만약 머리끄덩이 잡힌게 원인이라면 모낭에서 나오는 모발 주기가 5년이라고 들었는데, 그 5년이 아직 오지않아서 안자라나는거 일수도있나요?
사진 여러장 첨부하며..
첫번째 사진은 20년 4월 23일 피부과 원장님이 찍어주신 사진입니다.
그리고 두번 사진은 어제 자다가 일어난 상태
세번째 네번째 사진은 오늘 엘베 조명 포함 다양한 조명에서 좀더 사실적으로 보이기 위해서 찍어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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