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먹기전>
<21년2월경>
제목 그대로 아보다트를 15개월정도를 먹었습니다.
아직도 엠자나 정수리 부분이 약해서 머리스타일링 하는데에 애를 먹고 모자를 좋아하는 편이긴 하나
나이가 28살이기도하고 처음보단 좋아진듯하고, 때마침 약도 떨어져가서 약을 그만먹을까 생각한지 2주정도 됩니다.
그런데 뭔가 약을 먹다 안먹으니깐 좀 가늘어지는 기분인 것 같기도하고 두려워서 다시 약을 먹어야하나 고민이 깊어
대다모 회원분들의 의견을 듣고 병원을 갈까 싶어 글을 올립니다.
아보다트가 피나계열 보단 좀 더 부작용이 큰것같아 고민합니다. ( 성욕이 좀 줄어든게 취준때문인건지 싶기도하고 사정했을때 좀 묽어진것 같기도하고... ) 정확한 부작용인가 싶기도하면서 더 먹었다가 확실한 부작용 생길까봐 두렵기도하고
저보단 선배님들이 더 많은 경험과 알고계신 지식이 뛰어나실것같아 글과 사진 남깁니다.
아 말이 서두가 없이 힘들셨을것 같아 제 고민을 간략하게 적자면
1.약을 먹는다면 아보다트를 15개월 먹었는데, 프페계열로 넘어가서 먹어도되는지
2.추천하는 피나계열 약이 있다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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