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병원에서 소변, 피검사 만 받는데 진료비가(약값이 아님) 36,500원이나 나오나요?
큰 병원도 아니고 동네 비뇨기과 의원인데...
의료보험공단에서 보험될 텐데
그래도 이렇게 비싸요?
상봉동에 있는 비뇨기과 갔는데요
그 전에 갔던 비뇨기과에서는 프로스카 처방을 안해주더라고요
제가 나이도 많은데... 전립선 비대인지 진단 기기(초음파)가 없다고 처방을 받으려면
그런 진단 기기 있는 곳 가라고 해서
상봉동에 있는 비뇨기과에 전화해서
나이도 있고 전립선 비대증상이 있으니 프로스카 처방 되냐?
고 물어보니 전화로 된다고 답변해서
가서 의사에게 거기온 이유를 말하고
"여기서 전립선 비대진단이 나오면 프로스카 처방받으려고 한다"
고 하니
"프로스카는 처방 안되고 다른 약 처방된다"
고 그래서
"전화로는 프로스카 처방 된다고 해서 왔는데요?" 라고 하니
"공지가 내려왔는데
피검사(그리고 소변검사)에서 수치가 몇이 넘어야 하고
초음파로 검사인가? 그 크기가 몇 이상이어야 프로스카 처방해준다" 그래서
"그럼 피검사와 소변검사해보겠다" 하니
의사가 ...."진료비가 36,500원이 나옵니다" 라고 주지시켜주더군요
기다리면서 카드 결제하는데 진료비가 그렇게 나오던데
그 전에 다른 곳은 그렇게 비싸지 않았던거 같은데
정말 소변과 피검사만 그 정도로 나와요? 의료보험 적용이 되는데요?
오늘 결과 나왔다고 수치높다고 다음주에 꼭 와서 초음파 검사하자고 하던데
환자가 정말 수치가 높은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죠?
하도 병원들의 장난을 겸험을 많이 하니 겁이 나네요
(내 아들 손목 엑스레이에 안나오는 골절인데 CT찍고, 손목에 콜라겐? 주사 세방을 놓고 주사비만 20만원(보험처리안됨) 나오더군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