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먼저 말씀드리면
저는 탈모유전자가 있는 사람이며
탈모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전부터 아보다트를 일찍 먹기 시작해서
탈모가 급진행되는걸 예방한 사람입니다. 물론 지금도 탈모약 먹고 있구요
제가 하는 일의 특성상 15일은 연속으로 빡쎄게 일해서 집에 들어가면 잠밖에 못 자고
다른 10일 정도는 널럴해서 집에만 있는데
그러다보니 15일은 거의 못하거나 가끔만 하고 다른 10일정도는 매일매일 하거든요
매달 규칙적이라서 확인하기가 쉬운데
15일은 피곤하게 일하고 잠도 많이 못 자는데
아침에 머리 만질 때도 머리가 만진대로 고정되는 힘이 느껴지며
하루종일 머리가 뽀송합니다
성관계나 딸 많이 치는 10일은
아침에 머리 만질 때부터 묘하게 머리가 축축 늘어지고
오후 2~3시만 되어도 이마와 두피와 머리에 개기름이 끼고 머리가 떡지기 시작하는게 느껴집니다.
탈모인 분들은 성호르몬 영향으로 머리기름지는 거 아시죠?
이 기간에는 15일 기간과 다르게 머리도 더 많이 빠지더라고요
약을 365일 빠짐없이 매일 먹어도 규칙적으로 그래요.
탈모진행이나 컨디션 관리를 생각하면
성호르몬 폭발하는 딸과 섹스는
매일매일하기보다는 2~3일에 한번씩 하는 등으로 적당히 텀을 조절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탈모유전자 없으신 분들은 매일 2번씩 해도 아무 문제 없을겁니다
탈모유전자 없으면 성호르몬이 모근을 공격하는 경로가 아예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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