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효능에 대한 글은 아니고, 사용 편의성에 대한 불만인 점.
그리고, 모든 제품이 그런건지 아니면 제가 구매한 것만 재수없이 뽑기 잘못으로 그런건지는 모르는 점 참고해주세요.
이번주 월요일에 처방받은 약 중 마이ㅁ닉 이란 바르는 타입의 미녹시딜을 처방받았습니다.
듣도보도 못한 이름이었고 이곳 대다모에서도 역시 검색이 전혀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미녹시딜이니 다 같겠지라는 생각으로 사왔고, 개봉해서 보니 물파스 형태로 되어 있어, 제가 기존에 썼던 적이 있는 커크랜드의 스포이드 도포 타입보다 훨 편할 것 같더라구요~
근데;;; 줄줄 새어 나오네요.
화요일 개봉해서 지금까지 새어 나간 양만해도 5ml는 넘는 것 같아요.
용액이 들어있는 통과 빈통이 있는데, 사용 초기엔 빈통 아래 캡을 열어 용액을 붓고, 이후부터 매일 반대편 파스부분으로 바르는 것 입니다. 즉, 용액 넣기위해 열었던 캡이 밑바닥이 되는거죠.
근데 아무리 잘 닫아도 줄줄새네요;;
없어져서 아까운 것도 그렇지만, 가족들에게도 노출될 우려도 있고..
또 약품은 용기가 매우 중요한데, 이 정도면 약은 대체 잘 만들기는
하는걸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여러분들도 참고하시고,
혹시 구매 사용 경험 있으신 분들 공유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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