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원형탈모를 발견한건 작년 여름쯤이었습니다.
미용실에서 컷트를 하다가 사장님이 원형탈모를 발견하셨네요...
처음에는 500원동전 1개반정도 되는 크기에 오른쪽 뒷통수에 한개가 있었습니다
처음 원형탈모가 생긴거라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아 그냥 방치했더니 점점 커지는듯해서 겁이나서 병원에 갔습니다
그뒤로 약 반년은 병원을 주기적으로 못가고 띄엄띄엄 갔었네요.....
그래서 그런가 원형탈모가 점점 심해졌습니다......
처음에 발견되었던 곳은 지폐 두번접은 정도의 크기가 되었고....
뒷통수 밑쪽에 한개 좌측에 한개......정수리와 이마 중간에 두개......이렇게 생겼네요....
한군데 빼고는 모두 500원짜리 동전만한 크기네요....
지금은 약 3개월전부터 1주일에 한번씩 다녀옵니다.....
주사는 1cm정도 간격으로 맞고 있고요 약물치료는 따로 필요없다고 하시네요...
몇주전부터 머리카락이 나기 시작하는데 큰진전은 안보이는것 같아요....
원래 병원가면 주사치료한 하는건가요??? 조금더 빠르게 치료를 받고 싶은데...약물치료 같은건 안해주는건지요....
탈모크키는 대략 세로 7센티 가로 5센티 정도됩니다....사진은 가까이 찍어서 더 커보이는 듯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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