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상태에 대해 고민이 있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프로스카를 만 7개월을 먹었습니다.
먹는동안 딱히 쉐딩이란 기간을 겪지 않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다 할 효과를 보지도 못했구요. 그냥 현상유지 정도였습니다.
문제는 한 1~2개월전 부터 오히려 정수리와 정수리 위쪽이 조금씩 더 빈곳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빠지는 양이 늘기시작했고, 짧고 굵은 것이 눈에 띄게 많아 졌습니다. (하루에 한 80~100개?)
100중 굵고 긴거 45% 얇고 긴거 15% 얇고 짧은거 10% 짧고 굵은거 30% 정도로 보여집니다.
지금까지 없던 쉐딩이 지금와서 오는건가 싶기도 하고, 피나계열이 안받는건가 싶기도 하고
(만 7개월이면 효과가 나올 시기인데, 오히려 더 털리고 있어서...)
그래서 최근 3일전에 로게인폼을 시작하기는 했는데... 참 슬프네요..
1년동안 꾹 참고 피나계열을 계속 먹어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두타계열로 갈아타는게 좋을까요???
오늘이 제 생일인데... 너무 슬프게도 생일 선물로 흑채를 저한테 사줬습니다.... 하하하하하
글을 쓰는데도 뭔가 자괴감에 눈물이 나네요...
나름 열심히 살고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세상은 제 행복을 바라지 않는것 같고 ㅋㅋㅋㅋ
혹시 저와 같이 피나계열 한 7~8개월차에 오히려 더 빠지시던 분들이 있으실까요??? 그 분들의 추후 경과는 어떠하셨나요??
회원님들의 경험을 공유해주세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