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성 두피염 증상이 심해진 상태에서 약 한달 반 정도 피부과를 다니면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두피염은 많이 좋아졌는데, 빨리 병원에 가지 않고 방치하느라 머리카락이 좀 빠져서
4일전부터 미녹시딜정을 처방받아 복용에 들어갔습니다.
두달치 처방 받았는데 하루에 3알, 즉 아침, 점심, 저녁에 한알씩 복용하라고 들었습니다.
첫 번째 궁금증은,
현재 약 4일 복용을 했는데(알약의 수로 따지면 12알정도네요) 벌써 머리카락이 빠지는 양이 확실히 많아 보이더군요.
머리감을 때, 머리말릴 때..며칠전에 비해 빠지는 머리카락의 수가 확연히 늘었습니다.
대다모나 다른 사이트 정보를 찾아보면 대부분 1개월이 넘어야 쉐딩현상이 온다고들 하는데 이렇게 빨리 오기도 하나요?
두 번째 궁금증은,
약을 복용하는 수입니다.
의사분의 말대로 하루3알을 먹고 있는데, 다른 글들을 보니 하루에 3알을 복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거 같더군요.
사람에 따라 복용하는 수는 다르긴 할텐데 하루 3알이면 많이 먹는건가요?
그래서 첫 번째 궁금증에 나온 현상인 빠른 쉐딩이 나타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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