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학교 다니는 풋풋한 대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우연히 이마를 까다가 뭐라고 해야할지... 그 위화감이라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군대에서 헌병이였어서 교대근무를 정말 밥 먹듯이 했는데 상말 때쯤인가?
그때 헌병반장 바뀌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였어서 육안으로 봤을떄 머리가 좀 빠진거 같은감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잊고 살다가 최근에 이제 마음에 여유도 생기고 여자친구도 ㅎㅎ 생겨서 잘 지내다 집에서 가족과 밥을 먹던 중
아버지가 "아 요새 머리 너무 빠지네 껄껄껄" 이러시길래 아차 싶었습니다.
저희 친가는 탈모 집안 입니다..
할아버지도 탈모시고, 작은 할아버지도 탈모신데,큰아버지랑,저희 아버지도 부분 부분 M자가 들어가셨습니다.
근데 저도 그 모습을 보고 너무 걱정되서 급하게 대다모에 가입하게 됐습니다 ㅠ 벗겨져도 나중에 30,40대에나 벗겨질줄 알았는데 전역 후에 복학 준비하고, 시험 준비하고, 여자친구 생겼다고 규칙적인 식습관이나 수면패턴을 유지하긴 못하긴 했습니다만..
혹시 저 M자 탈모 시작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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