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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대발] 기억도 나지 않는 유아기에 입은 작은 두피 화상

  • 5년 전

  • 1,416
3
중고딩 시절에는 머리를 깍아야 했기에 땜통이 있었습니다.
그냥 살았고
그후에는 머리를 길러서 감추고
또 그냥 익숙해서 살았어요
옆머리쪽이라 보이기는 한데 그냥 그렇게 살다보니 뭐.
그런데 나이 먹어서 전체적인 탈모와 모발이식을 생각하다보니
일단 화상흉터 모발이식부터 해보려고 합니다.
화상흉터에 관한 후기는 많이 없는거 같으니 제가 해보고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젊으면서 미혼이며
십여미터 앞에서 봤을때
탈모구나 눈길이 한 번 더 가는 분들은 탈모치료 모발이식 꼭 받으세요.
갑자기 이슬비 오는 날 우산없이 애인으로 보이는 여자와 꼭 손잡고 걸어가는
그런 남자분을 몇년전에 한 번 봤었는데
탈모 키워드를 보면 그 분 생각이 납니다.

살면서
젊은 사람을 보면서 불쌍하다는 생각을 해본게
양아치들때문에 빡치면 들었었는데
그 때 처음으로
일반인을 보면서
마음이 착잡했습니다.
그 사람의 으스러질것처럼 꽉 잡은 손아귀를 보면서
힘들었겠구나
간절하구나
동점심이 지금까지도 흐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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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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