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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104일차 기록
결론부터 말하면 대성공, 만족도 높음
31일차부터 암흑기 시작되서 약 70일차부터 머리카락이 나기 시작하더니 약 3개월 보름 지난 시점에서 시술 초기의 약 70%~60%에 달하는 부위에 머리카락이 차오름, 다른 후기와 비교했을 때 비교적 빠르게 차올랐다고 생각하는데 4주 이후 부터 미녹시딜&피나스테라이드 지속적으로 적용시켰고, 보조제로 비오틴 및 케라민(약용효모 ,케라틴, L-시스테인 및 vit B군 복합) 꾸준히 복용,
대게 수술 이후 9개월차에 완전체가 되던대 이미 머리 편하게 올리고 다님에도 매우 자연스러움
위 사진은 머리 감은 직후 물이 묻고 밝은 빛 아래에서 촬영하여 조금 숱이 적어보일 수 있으나 만족도 굉장히 높음
초기에는 2주간격으로 기록 및 자료저장용으로 기록하려 하였으나
생업 및 암흑기로 인한 의욕상실로 인해 성실하게 작성하지 못했음.
이로써 내돈내산 최종후기는 아마 6개월차 ~ 9개월차 사이에 작성할 것으로 사료됨.
드리고 싶은 말은 마통 뚫을 수 있는 직장인이라면 남은 날 중 가장 젊은날 하라는 것
필자는 급발진해서 수술을 상담한 후 익일(혹은 익익일 기억가물)에 잡는 기염을 토하며 시술했는데, 지금 드는 생각은 조금만 더 빨리 할 걸 이라는 생각뿐,
이전에 외출할 때에는 항상 모자를 쓰거나, 모자를 쓰지 못하는 경우 머리를 덥수룩하게 길러서 뚜껑같이 덮는데 드라이하는 시간이 엄청나게 소요된 반면 요즘에는 편하게 말리고 가르마 편하게 하고다님.
늦게 할 수록 편하게 머리올리고 다니는 젊은 날은 짧아집니다. (암흑기는 어쩔 수 없으므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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