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가 온것도 짜증나는데 비싼 약값에 그소재로 쓴다거 희화하는 하는게 짜증나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전 탈모와서 희화화 하는겁다 더 짜증나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희화화나 조롱은 어차피 내가 아는 인간들이 아니니 그냥 전 그냥 웃고 넘기거나 걍 그러려니 합니다.(그래 계속 ㅈㄹ해라 )
제일 짜증날때는 명절때 지인이나 친척들이 머리카락이 빠졌다고 호들갑떨고 젊어서 탈모와서 어떻하냐고 호들갑떨고 동정아닌 동정떠는게 더 싫더라고요.
그렇다고 약이나 비타민이라도 좀 사먹으라고 용돈이리도 줄려고 하는분이나 아는 병원,피부과를 추천해주는 분은 말이라도 위로라도 받는 기분이라도 들지만 그런것도 안하고 그냥 호들갑이나 떨면서 탈모와서 어떻하냐고 희롱하는거 기분은 정말 뭐같더라고요.
설상가상 요즘 코로나때문에 취업도 안되고 힘든데 이제 남 머리빠지는거 가지고도 오지랖을떨어대니..
이번 명절도 진짜 걱정 이빠이입니다 ㅠㅠ
탈모인들에게 스트레스는 타인보다 자기 주변에 있는 지인에서 시작되는게 아닌가 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안좋은 국민성? 이지요. A라는 사람에게 A를 들었으면 A를 이해하고 B를 이해할려고 해야하는데 B를 넘어 C. 심지어는 넘어서는 안되는 D까지 넘어버리는 버릇이요)
또하나, 적어도 약은 비보험이라도 상관없으니 ㅈO에 있는 약국처럼 어느정도 인하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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