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4살쯤 부터 모발이 가늘어 지더니 정수리 부위부터 앞쪽으로 점점 두피가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그 전까진 풍성했고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회사 다니면서 스트레스가 크고 또 몸에 열이 머리쪽으로 올라오는 체질로
탈모 진행이 지속 되더군요.
결혼 전이여서 탈모약은 좀 위험 할 것 같아 최후 보류로 남겨두고 탈모 샴푸란 샴푸는 다 써봤습니다만,
두피 속이 좀 깨끗해 지는 효과 말고는 없더라고요.
그래도 여전히 탈모샴푸는 달고 삽니다.
두번째로는 한의원에서 약침도 맞아보고 머리에 영양제 줄수있는건 다 줘본듯 합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스트레스 받고 잠 못자면 어쩔 수 없더군요.
병원에서건 어디서든 결국은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잠을 푹자라는데 그게 가능하다면 왜안했겠습니다.
성격이 이런 탓에 날로날로 머리가 얇아지면서 현재는 바람만 불면 덮고 있던 머리가 바람에 날려 두피가 그대로 보여
바람심하게 부는날, 습한 날은 나가는게 꺼려지고 무조건 모자를 쓰게 되더라고요.
현재는 모발이식이나 두피 문신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둘 중 무엇이 되든 하게 된다면 또 글 남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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