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자 탈모는 막을 수 없는거 같습니다...
저희 가족력에 M자 탈모이신 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26살부터 머리가 우수수 빠지기 시작했고, 탈모 샴푸는 한방 제품부터 ~
TS 샴푸까지 안 써본 제품이 없습니다, 어성초부터 맥주효모 비오틴... 기기로는 200 가까이 드는 엘지 프라엘...
탈모약도 프로페시아도 3년 가까이 먹어보고 아보다트 2년차입니다...
바르는 탈모약 미녹시딜도 같이 사용했으나 오히려 끈적임으로 인해
머리가 더 빠지는거 같아서 3년차에 중단했구요...
바르는 탈모약만 쓸 때는 효과 0% 였구요 ( 제 기준 ), 먹는 탈모약을 먹으니 확실히 덜 빠지기는 한다마는
그래도 많이 빠지는 편이라 급속도로 빠지고 있습니다...
너무 많이 빠진 상태라 올 겨울에 모발이식을 받기로 했는데... 받은 자리 뒤로 계속 빠질 확률은 100%일거 같습니다..
모발이식 병원 원장님은 아보다트 하루에 두알씩 먹으라고 하시는데 맞는 말인지 ...
형님들 ... 유전력이 강한 M자 탈모는 진정 답이 없는건가요 ? 참고로 4년 전에 탈모 때문에 술,담배 모두 끊은 상태입니다...
운동도 열심히 했구요 ...
우리나라 사람들 탈모인 사람들 보면 놀리기만 바쁘고... 돈은 돈대로 쓰고 정말 탈모 때문에 죽고 싶은 마음이
들지는 제 인생에 상상도 못 했습니다ㅜㅜ
형님들...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