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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이른 나이 탈모

  • 5년 전

  • 1,159
1
전역후 좀 놀겠다고 밤낮 바뀐채로 살고 머리도 자주 안감고 와중에 스트레스는 받았고.. 생각없이 지내다보니 어느순간 머리카락상태가 말이 아니더군요.

처음에 머리감으면서 빠지는 양을 보곤 자주 안감아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얇은 머리카락들을 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병원을 가서 약처방을 받았습니다.

원래 이마가 엠자로 (엄청)넓었고 가족력도 있었지만 기존 모발은 억세고 숱도 많아서 별 걱정 안하고 살았는데 이렇게 당면하니 무섭더라고요. 한 분기많에 머리카락이 이정도로 털릴줄은 몰랐습니다.

결론은.. 나름 한탄글이지만 혹시라도 젊으신분들중에 자신의 심신을 망가뜨리는 요인이 있다면(생활습관, 스트레스 등) 얼른 고치시고 머리도 잘 감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스트레스받는데 담배는 또 머리에 안좋다고 금연중입니다. 약이랑 미녹시딜로 최대한 버텨보려고요. 다들 힘내시고 너무 우울하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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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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