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복용한지도 어느새 19개월차에 접어 드네요
유독 더운 여름이라 그런지 머리 세팅하고 밖에 나가면 바로 앞머리가 갈라지네요 ㅜㅜ 갈라지는 정도가 아니라 진짜 거지 수준.. 워낙 정수리 탈모로 스트레스가 심해서 정수리만 해결되면 앞머리는 가르마를 타거나 하면 되겠거니 했는데 워낙 비어보이는 앞머리도 너무 스트레스가 됩니다 ㅜㅜ 앞머리는 진짜 수술만이 답인거 같은데 이제 더 욕심 부리지 않고 계속 약 복용하면서 관리하려 해요
주변에서 유아인머리, 아이비리그컷 하면 잘 어울리겠다고 하는데 사실 긴머리에 욕심이 나요 탈모인들은 짧은 머리가 어울리는건 알고 늘 길러야지 하다가 어느 순간 자르게 됐는데 그래도 머리가 길어야 할 수 있는 스타일이 많으니 일단 자르지 않고 스타일을 만들자 다짐했습니다! 머리가 짧긴 한데 다시 파마를 할까 고민 중이에요 ㅜㅜ 괜찮을까요??
사실 가장 신경쓰이는게 남의 시선인거 같아요 몇년을 진짜 다른 사람들 머리만 보고 부러워하고 그러고 나면 스스로 초라해지고 자존감이 지하를 뚫고 산지가 오래돼서 앞머리도 사실 남들은 저한테 크게 관심도 없는데 조금만 갈라지면 탈모로 보일까 모자쓰게 돼고 가르마도 넓어 보여 탈모로 보일까 신경쓰고 ㅜㅜ 진짜 조금만 남의 시선을 신경 안쓰면 더 행복해질텐데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가 봅니다 ㅜㅜ
부작용 등에 대해서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약이 세서 성욕이 가라 앉는다고 하던데 요새 전 더 심해지네요 ㅜㅜ 성기능 관련 부작용도 사실 적지 않게 있는거 같아요 19금이라 궁금하신 분은 질문 부탁드립니다ㅎㅎ 일단 파마하고 머리에 신경 안쓰고 그냥 놔두려 하는데 괜찮을까요??
늘 하는 마지막 질문 드리겠습니다 저 어때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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