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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두타의 파괴력과 간헐 복용.

  • 5년 전

  • 1,477
3
14개월 째 두타 계열의 아다모를 먹어보니 DHT 차단율과 반감기는 엄청난 것 같습니다. 4달 째 일주에 3번 복용을 하고 있고 중간에 13일 단약도 했고 2달 금욕 후 뽑아 냈는데도 침뱉은 수준 정도 나오는 걸 보면 전투력은 좋네요^^
다만 일주 전에 미녹시딜을 끊고 술을 많이 마셔서인지 정수리 부분이 좀 털린 것 같은데, 미녹은 성장기를 길게 하는 보조적인 역할이기에 큰 영향은 없는 것 같고 술과 스트레스 그리고 내성이 생겨 털린 것 깉고 있는 약 떨어지면 두타계열에서 가장 싼 다모다트를 3개월치만 사서 일주에 한알만 먹어서 2년여 복용하는 식으로 존버를 할지 과감하게 끊을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희한한 거는 미녹을 끊자마자 방금 샴푸를 했는데도 머리에 금방 기름이 지고 머리결이 부드러워 지는 현상이 나오는데 미녹을 바를 때는 머리 감고도 하루종일 약간 거칠고 기름기 없는 상태가 유지되었는데, 그만큼 미녹이 두피에 기름기를 빼는 성분이 강한 것 같습니다. 얼굴에 개기름도 늘었네요 ㅠㅠ

이제 더이상 머리가 나오지도 않고 버티기 게임에 들어간 거 같은데 이쯤 되면 정력약화, 브레인포그 등의 부작용을 감수하며 간헐 복용으로 존버를 할지 아니면 머리를 포기하고 정력과 맑은 브레인 기능을 되찾을지의 양갈래는 탈모인의 영원한 갈등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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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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