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후 처음 써보는 글입니다.
뭐 따로 치료 후기도 아니며 단지 탈모 진단 후
답답하고 갑갑한 마음에 써봅니다.
저는 27세 남자이머 오늘 대구 ㄴㅎㅇ에서 탈모초기
정수리 탈모라고 진단 받았습니다.
대구 ㄱㅇㅁ피부과에서는 지루성 두피염이라고 했지만
ㄴㅎㅇ에서는 탈모라고 해주더군요.
생활습관, 술담배 안하며, 운동도 많이는 아니지만 최소한 하며
가족중에도 탈모가 없길래 혹시나 했지만.. 탈모입니다
진단 후 미녹시딜 영양제 약 을 처방해주던데
제가 간수치때문이 약과 영양제는 제외하고 미뉵시딜만 받았습니다.
기분이 말로 표현못하겠네요.. 저보다 심하신 분들도 있죠..
제가 그분들 마음을 다 헤아릴 수 없지만. .. 처음 겪어보니
답답하고 그렇군요
미녹시딜과 영양제 만으로는 힘들거고 약도 같이 먹는게 좋겠죠??
약의 부작용때문에 또 걱정이고... 제가 심장질환도 있어서
그점 과 약의 관계 등.. 의사한테 자세히 물어보는게 좋겠죠 당연히
아무튼 그냥 답답한 마음에 글써봅니다....
큰 조언 충고 감사하겠습니다...
영양제라든지 약, 기타 등등... 제가 더 알아봐야 하겠지만..
대머리가 되는거보다 머리를 기를 수 없는게 더 무섭네요..
제가 장발을 좋아해서... 아무튼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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