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갔다와서 머리 길렀는데 엄마가 머리가 빈 것 같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저는 원래 전부터 정수리 비었다고 했는데 영 신경쓰여서 종로 성지 갔더니 의사분이 1분정도 슥 보고 진행중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약 처방받고
2주정도 먹고 있었는데 암만 생각해도 머리가 딱히 더 빠지진 않거든요...
친가 외가에 남성형 탈모이신 분도 없습니다
머리를 24시간에 한 번 감으면 40개는 빠지긴 하지만
자고 일어나서 베개를 봐도 머리카락 없거나 한 올 정도 있었어요
참 긴가민가한데 옛날이랑 비교해서 악화됐는지 알 턱이 없더군요
그러던 중 4년전에 여행간 사진을 보는데 정말 우연히 친구가 찍은 사진 중에 제 정수리가 찍힌 것이 몇 개 있더군요.
그 중 가장 잘 보이는 게 두 번 째 사진입니다.
정말 전부터 모발이 얇고 정수리가 드러난 타입이긴 했어요
여러분들과 생각을 한 번 공유하고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탈모든 아니든 약은 먹으면서 두피문신은 하려고 해요.
아 맞다 참고로 ㅂㄹ의원에서 앞에도 m자가 진행되는 것처럼 말했는데
마침 2년전 입대당시 마빡이 사진이 있어서 확인해보니 앞머리 라인에는 요만큼도 변화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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