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라 푸석푸석하고 베개에도 머리카락 떨어진게 보이지만
한가닥 한가닥에 연연하지 않기로 다짐했습니다 ㅎㅎ
담배는 완전히 끊었고
술은 일주일에 1-2회정도 가볍게 마시고
한달에 한번정도는 과음도 하네요...
주변사람들은 '니가 무슨 탈모야!!' 하지만
그건 일반인 기준이고 탈모인들은 알죠 ㅎㅎ
모발이식 상담 다섯군데 다녀오니 3:2로 이식을 말리거나 할필요 없다고 해서 약만 열심히 먹으려고 합니다.
피나스테리드 1mg 매일 아침에 먹고 있습니다.
주 1회 클리니컬 스트랭스 샴푸(비듬이랑 두피염이 살짝있어서..)
라보에이치 샴푸 쓰고 있고 그외에 로게인폼은 매일은 못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바르려고 노력중입니다..
가장 중요한 부작용...!
저는 피로감 말고는 크게는 못느꼈습니다.
발기 잘되고 사정 잘하는데 정액량은 살짝 줄은거 같은데
여친은 전혀 안줄은거 같다고 하네요 ㅅㅅ 좋아해서
주에 2일은 꼭 하는 편이라 자위는 딱히 안하는 편입니다.;;;
모닝발기도 좋아용
운동은 주5회 헬스랑 유산소 꼭하는 편이구
코로나 전에는 주3회 수영도 했습니당
그냥 약이 짱인거 같습니다...뭐 어렸을때부터 집안 사람들 고추달고 태어나면 거의 다 탈모 왔고 아버지는 가발러셔서 그 불편함을 보고 자라서
비오틴이니 샴푸니 뭐 다 했었는데 그냥 약 한알이 그 모든걸 다 압도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유지만 되기를 ....!
허리디스크도 겪어서 그런지
원래 질환성 병들은 유지만 되도 성공인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병은 순식간에 다가오는데 회복의 인고의 시간은 길고 안될 가능성도 높죠!
우리 포기하지 말고 그렇다고 좌절하지도 말고 !
화이팅 합시다!
사진은 복용 시작부터 순서대로 입니다.
물론 정수리는 가르마 탄 방향이나 빛에 따라 항상 다르게 찍히니 너무 연연하지 마세용!
중간에 가장 심할때가 로게인폼 쉐딩 왔을때 입니다.
마지막은 오늘인데 확실히 가을이라 푸석푸석해지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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