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약 10년 좀 넘게 먹으면서 머리 유지하다가 2019년 1월부터 끊었습니다.
브레인포그 같은 현상이 있는 것 같았고, (기억력 감퇴)
당시만 해도 머리가 어느 정도 유지되니 근거없는 자신감이 있어 약 잠시 복용을 중단했었죠.
결혼도 그 해 예정되어있어 임신 가능성도 있었기에 겸사겸사 중단 했는데,,,
이제 임신이 겨우되어서 2년 8개월이 지난 지금부터 다시 약 복용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머리카락 많이 날라갔네요. ㅜㅜ 속알머리 다 보이네요... m자도 심해지고, 주변 지인들이 약 먹으라고 할 정도로)
그런데, 와이프는 출산했을때 약 복용하라는데, 그러면 지금부터 10개월은 더 지나야 약 먹으라는 말...
고생해서 겨우 임신해서,, 아기한테 악영향 끼칠 수 있는건 다 안해야한다고 합니다.
근데, 제가 알고 있는 상식선에서,, 약복용하는 중에도 임신해도 문제 없고,
=> 이건 저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임신 전까지는 약 복용안함.
임신후에도 제가 약복용해도 , 약 성분이 와이프 몸에 갈 일이 없지 않나요???
아내는 제가 약 복용중에,, 아내와 성관계를 하면 정자에 조금이라도 남아있을 약성분이 아내 몸으로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는 건지....
좀 어렵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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