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남성입니다. 지난 5월부터 이마라인이 살짝 올라간다 자각해 병원을 찾았는데, 원래 유전적으로 넓은 이마가 있어 병원에서 탈모인지 아닌지 확실히 답을 내려주지 못하여 6월부터 저 혼자 자의적으로 프로페시아 복용을 시작하였습니다.
저희 집안이 원래 간이 그렇게 좋진 않아 아버지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술도 입에 잘 못 대고 그럽니다 약 복용 전 간수치 검사릉 해오니 ALT가 정상 수치가 40이라면 전 61 정도가 나왔습니다. (신검 때도 그 정도 수치가 나와 실제 간염 환자가 아니지만 간염 2급이 떴었습니다.)
간수치가 정상보다 살짝 높아 우려를 하였으나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고 간수치가 유의미하게 증가하는 경우는 드물다 하여 3개월간 약 복용을 하였는데 최근 종합검진을 받으니 간수치가 61에서 90까지 올라갔네요
(약간의 지방간이 있어 체중조절도 필여하다 합니다)
내과에서는 가능하다면 탈모약 복용을 중단하고 간 수치를 먼저 내리자 하는데 저는 굳이 가능하다면 약 복용량을 줄이던 횟수를 줄여서라도 약복용을 계속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질문을 드리는데
1. 간장제와 간 치료제를 먹으면서 탈모약까지 병행이 가능한지
2. 애초부터 유전적으로 간이 조금 좋지 않은 사람들은 탈모약 복용 자체가 불가능하게 되어지는지
입니다
대다모에 가입해 처음 남기는 진지하고 심각한 고민글이네요. 탈모인등 중 저처럼 간 수치가 안좋은 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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