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살면서 적은 확률에 뭔가가 당첨된적이없었는데.. 피나 부작용이 저한테는 당첨이었나봅니다..
31살이고 작년 10월에 발기 강직도도 떨어지고 정액이 묽어진것같아서 탈모약 2개월 먹고 검사하러 갔습니다..
그때 나온수치가 1억 3400 마리 였고 평균보단 떨어지지만 1억마리 이상이면 임신도 가능하다고 상관없다고 해서
탈모약 계속 섭취했었는데 약 11개월 1년 텀으로 오늘 검사를 받았는데 수치가 약 2400마리... 평균에 한참 모자르고 난임 수준의 정자양 수준입니다.. 심지어 정자는 3개월전에 생성된게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탈모약 안그래도 효과 없이 계속 빠지기만 하더니 성부작용도 있네요 전... 아 진자 돌아버릴것같네요 이걸 누군가에게 말할 수도 없고
부모님한테 하소연이라도 하고 싶은데 부모님 가슴만 아플것같고 저혼자 이렇게 힘드네요..
아주 돌아버리겠습니다.. 일단 단약이후에 다시 검사 받아봐야겠어요.. 진짜 미쳐버리겠네요
여러분들도 혹시 걱정되신다면 정자 검사 한번 해보시길.. 멀쩡하면 다행이고 아니라면 늦기전에 결단을 내리셔야할듯
걍 아무곳에도 하소연 할때도 없고 답답해서 적어보네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