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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아보다트 3개월 먹고 부작용 느낀 후기

  • 4년 전

  • 2,445
11
탈모시 대표적으로 먹는 두가지 중에 고민하시는분들께

프로페시아는 피나스테리드 (finasteride) 라는 성분,

아보다트는 두타스테리드 (dutasteride) 성분이 있습니다.

탈모는 남성 호르몬(테스토스테론)이 5-알파 환원효소에 의해서 전환된 DHT 라는 물질에 의해 발생하는데

테스토스테론을 DHT로 바꾸는 5-알파 환원효소 종류에는 제1형, 제2형 2가지가 있습니다

프로페시아는 2형만 억제하고 아보다트는 1,2형 모두 억제한다고 합니다.

m자 탈모로 인하여 아보다트 3개월치를 처방 받고 먹었는데

3개월 차쯤 되니까 확실히 성기능에 문제가 오더라고요.

이것이 심리적 문제인지 약물 부작용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3개월 전과 신체적 차이를 느낄 정도 입니다.

상담 후 프로페시아로 바꾸고 똑같이 3개월이 지났지만 전혀 부작용도 못느끼고 심리적으로 편해진 상태입니다.

강력한 m자 탈모 아니면 프로페시아를 먼저 먹어보고 아보다트로 넘어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건 의사선생님과 상담하시고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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