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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Fuck탈모] 탈모약 무섭습니다. 궁금해서 그런데 성기능 장애 1~2% 기준이 뭔가요??

  • 4년 전

  • 1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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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발기부전 걸리는 사람들 1~2%라는데 여기서 말하는 발기부전이 발기불능은 아닌지요???

남성호르몬을 건드리는데 어떻게 발기부전 부작용이 저렇게 낮은 수치밖에 안나오나요? 탈모약 복용하시는 분들 딸 치는데 문제없으니까 자기는 발기부전 아니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저도 그랬습니다. )
발기부전은 강직도와 지속시간의 문제입니다. 세울 때는 잘 서도 그게 유지가 어렵다면 발기부전인 것이지요.
딸치다가 자극을 주지 않는다면 그래서 사그라든다면 그것도 발기부전입니다. 저도 그랬고 탈모약 복용하시는 분을
많은 사람들이 아침 발기에 문제를 겪습니다. 필연적으로 1~2% 상회하는 비율로 심하지는 않더라고 발기부전 증세가 있을 것입니다.
성욕 감퇴는 덤이죠.

모나페시아 복용 2년차였고 단약 6일차입니다.
저는 복용 2년 중 80% 정도 모닝발기가 없었습니다. 물론 호르몬 때문인지 복용 중에도 성욕에 미치는 날이 있었습니다. 한달에 4일정도?
그때만 모닝텐트 계속 있었던 것 같네요.
운동부족 아닙니다. 헬스 6년차에 매일 아침 자전거 인터벌 20분씩 달립니다.
단약 6일 차 지금 모닝텐트 장난아닙니다. 강직도는 아직 엄청 돌아온 것 같지는 않지만 무기력증도 많이 없어졌고,
성욕도 조금 돌아온 느낌입니다. 여자친구와의 관계도 성공했습니다.

물론 성기능보다 머리털이 중요할 수 있지요. 그러나 탈모인지 아닌지 확실하지도 않은 사람한테 부작용 1~2% 내외니까 걱정말고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할정도의 의약품은 절대 아닙니다.
저 역시 사실 탈모인지 모르겠습니다. 머리 굵고 튼튼한데 단지 선천적으로 이마 좀 넓고 가족력이 있다는 이유로 예방차원에서
가볍게 먹어왔습니다.

호르몬 건드리는 약은 쉽게 보면 안될 것 같습니다.
제가 부작용 겪었다고 일반화하는 건 아니냐라고 보실 수 있겠습니다만, 물론 부작용 없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 수가 넷상에서는
너무 과소평가 된 느낌입니다. 저도 과거 굉장히 무기력하고, 성욕도 감퇴하고, 자꾸 깜빡하고 이런 것들이 탈모약 때문일 것이라고는
전혀 상상도 못했습니다. 근데 탈모약 끊고 확실히 알겠네요.

많은 사람들이 부작용을 겪으면서도 자신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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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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