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연말즈음부터 탈모약을 복용하였고(피나스테리드계열) 이제 거진 1년가까이 되어갑니다..
사실 탈모가 진행된지는 좀 되었을거라 생각됩니다.
다만 스스로 '아니야.. 우리집안은 이마가 넓은거야..' 이런 자기합리화 때문에 ㅎㅎ.. 피부과 방문을 차일피일 미루다가
결국 병원을 찾아뵙게 되었고 꾸준히 약을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1년 가까이 먹다보니.. 사람마음이라는게 참 간사하게도 ㅎㅎ
처음에는 머리숱이 채워지는 것에 감사하다가 이게 좀 익숙해질때쯤되니 유지비가 생각들더라구요. ㅎㅎ
아직 초짜라 정보력이 부족한데다 군단위에서 살다보니 인접한 시에가서 약을 타오는데 비싼건 아닌거 같고 그냥 쏘쏘한듯 합니다.(3개월 기준 처방+약값 15만원 수준)(피나스테리드+미녹시딜+판토시딜 조합)
3개월마다 가려니 귀찮기도 하고.. 가격도 좀 부담되기도 하고 그래서 차라리 해외직구로 핀페시아를 구매할까 싶다가
그래도 가까운 대도시가 대구인데. 대구에서 촌에서 왔다하면 6개월정도 처방이 되지않을까 싶어서 ㅎ 그래도 1년에 2번이면 갈만한듯하여 대구에 탈모약 처방받을 곳을 찾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이래저래 뭐가 맞을지 오락가락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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