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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저랑 탈모는 상관없는 일인 줄 알았습니다.

  • 4년 전

  • 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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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은 가르마가 조금씩 비기 시작한 것이었어요.
그냥 머리 숱도 많고 길어서 얘네가 버티지 못하는구나 라는 생각에 골반까지 오던 머리카락을 쇄골까지 잘랐습니다.
그렇게 무난하게 잘 지내다가 어느날 갑자기 가르마가 더 많이 비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탈모샴푸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더 빠지지는 않더라구요.

하지만 6월달에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현재 10키로를 뺀 상태인데
무리한 다이어트는 아니었지만 평소에 먹던 양보다 반이상이 줄어서인지 스트레스때문인지
혹은 환절기탓도 있는 것인지 머리가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머리를 한번 쓰윽 쓸어내리면 한웅큼씩 빠지기 시작했고 위기감을 느낀 저는
비오틴을 챙겨먹고 밥도 잘 챙겨먹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머리가 엄청 빠지기 시작한 지 13일째 되는 오늘, 역대급으로 많이 빠지네요.
세어보지 않아도 150개 이상은 빠진 것 같아요.

다음 글은
- 비오틴이란 비타민 챙겨먹기
- 하루에 2끼 이상은 챙겨먹기
- 두부랑 계란 먹기
- 탈모 샴푸 사용하기
- 스칼프 에센스 사용해보기

해보고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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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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