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고 근육 있고 민머리인 구준엽 스타일 vs 머리 숱은 있으나 돈 없고 탈모약 먹어서 만족도 못 시키는 남자.
여러분들은 여자들이 어떤 남자를 선택할지 짐작이 가시죠!
탈모약 먹은지 1년 4개월이 되었지만 먹기 전 보다 좀 나아진 것이지 극복할 수 없는 한계가 있더군요. 즉 아무리 약을 오래 먹어도 결코 정상인 같이 보일 일은 없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발품을 팔아 종로 5가 심지어 청주, 조합약의 경우 비행기 타고 울산까지 가서 약을 사는 이유가 다 여자 때문인데, 정작 여자들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은 남자의 재력과 유머 감각 그리고 밤에 만족시킬 수 있는 정력이 핵심인데, 그동안 엉뚱한데 삽질을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여자를 얻으려면 열심히 궁리하고 일을 해서 돈을 벌고 몸을 만드는 게 낫지, 이미 황폐화 된 밭에 농작물이 자라게 씨를 뿌리고 약을 뿌려야 수확물은 미미합니다. 차라리 그땅을 밀어버리고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실제로 그동안 만났던 젊은 여친들은 차라리 머리를 짧게 밀고 다니는게 멋있다고 합디다!
처음 약을 먹는 분들에게는 미안하긴 하지만 사 놓은 약은 일단 드시고 본인이 부작용이 너무 심하다 하면 단약을 하고 나는 no problem이다 생각되면 계속 먹는 것입니다.
본 글은 1년 4개월 약을 먹으면서 나름 효과도 보고 좌절과 낙망을 한 사람의 글이니 선택은 여러분 각자의 몫입니다.
저는 지금 사놓은 약 떨어지면 단약을 할 것이고 이발기구 사고 셀프 반삭을 하는 법을 배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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