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14일 목요일 헬스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오늘 17일 앞머리 자르고 찍은 사진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아보다트 복용 3년차 다 되어 갑니다.
군입대 두달전 부터 약을 복용하기 시작하여 전역하고 이제 3년차인데 무사 전역하고 머리를 기르니까 입대전보다 머리숱도 많아지고 머리카락도 굵어져 숱도 많아보여 너무 만족중이였습니다.
근데 딱 이틀전부터 갑자기 머리카락이 힘이 많이 없더니 머리가 쫙 눌러 붙어 숱이 적어진 느낌이였습니다. 눈이 안좋아서 머리를 감을때 몇개 빠지는지 육안으로 확인하긴 힘들어 빠지는진 잘 몰랐습니다. 근데 사진으로만 봐도 육안으로 확실히 머리 숱 차이가 느껴집니다. 가족도 갑자기 빠져보인다고 왜 그러냐 하며 걱정해줍니다 ㅠㅠ 가을이라서 빠지는 거라고 위로해 주기는 하는데 제가 작년? 가을엔 군인이라 가을에 머리가 빠져도 짧은 머리여서 숱이 적어진느낌을 잘몰랐는건지 이번 년도엔 민간인이라 머리가 기니깐 확실히 티가나는건지 아니면 다른 요인때문에 머리가 빠지는 건지 너무 걱정입니다 ㅠㅠ (앞머리 숱이 없어서 꼴보기 싫어서 제가 좀 잘랐습니다.ㅜㅜ) 지금도 머리를 털면 2~3개씩 빠지는데, 이게 가을이라서 빠지는건지 아니면 생활습관등으로 빠지는 건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아보다트 하루 한알 꾸준히 복용중인데 약을 먹어도 갑자기 빠져서 미치겠습니다 ㅠㅠ 가을이여서 빠진다면 머리 힘도 죽나요? ㅠㅠ 여러분의 조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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