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15일차 정수리 상태 / 모낭주사 치료 1회>
안녕하세요~ 저는 30세 남성이고, 뉴헤어에서 10월 8일 비절개 모발이식수술로 M자와 정수리부분에 1800모낭 견적으로 수술을 받았고, 수술 후 10일차 되는 날부터 모낭주사 탈모치료를 동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 수술 전후 후기는 모발이식 수술후기에도 올려놓았습니다. 현재는 수술 후 17일차 되는 날이고, 9~10일차정도부터 이식 모발들이 하나 둘 빠졌던것 같고, 14일정도 되었을 때 본격적으로 빠지는듯 하다가 지금은 약간 소강상태입니다. 아마 남은모발들도 빠지리라 큰 기대는 안하고 있고 3~4개월부터 새로 올라올 모발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M자도 M자 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정수리부분이 훤하게 비치는 것이 큰 고민이었고, 약을 꽤나 오랫동안 복용했음에도 이미 많이 가늘어진 정수리 부분은 약 복용 후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고민이 될 정도로 좋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수술 후 새로 자라날 머리와 정수리부분 연모화된 머리카락에 도움이 될까 싶어 모낭주사 치료를 동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실 모낭주사 치료가 약 복용 대비 가격에 비해 치료 효과가 적다고 생각되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최근 엑소좀과 보톡스를 이용한 치료는 긍정적인 결과들이 꽤 있는 것 같아 시도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최근 피나스테라이드에서 두타스테라이드로 다시 바꾸어 복용하고 있고, 지루성 두피에 도움이 될까 싶어 밀가루와 유제품을 피하는 식단까지 시도하고 있습니다. 운동은 전부터 꾸준히 해왔고요. 이정도면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의 방법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고, 앞으로 24회 모낭주사 치료와 함께 얼마나 나아질지 지켜보려고 합니다.
치료는 자기장치료 - 저준위레이저치료 - 모낭주사(엑소좀+보톡스+성장인자)로 이루어지며 순서는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는 1주 간격으로 치료를 진행하고 있지만, 집이 멀기도 하고 비용적으로 여유있는 편이 아니다 보니 간격을 2주로 늘릴까 고민 중입니다. 장기적인 치료 후에 호전되면 또 후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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