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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혈류개선 한달 - 많이 좋아졌습니다!!!

  • 14년 전

  • 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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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었었는데.. 이제 탈모치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글을 남깁니다. ^^
8년간 탈모를 겪으면서, 탈모는 정말 치료가 안된다 생각했는데
이제는 노력하면 탈모는 충분히 개선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모쪽록 이 글을 보시고 탈모치료하는데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탈모의 시작 : 때는 2003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어느날부터인가 머리를 감는데 머리카락이 뭉텅이로 빠지는 것 입니다.
뭉텅뭉텅 빠지는데..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아픕니다. ㅜㅜ

그리고 그 때, 얼굴에 여드름도 많이 생기면서 피부트러블이 왔었습니다.
그러니까... 머리카락은 빠지고 있고, 얼굴에 여드름은 나는 총체적인 난국이였습니다. ㅠㅠ

그래서 돈암동의 피부과에서 유전탈모로 확진받고
프로페시아와 그 피부과에서 두피케어를 받았습니다.
프로페시아의 약발이 약간 있긴 했으나...
부작용에 대한 걱정과 그렇게 큰 효과가 없기에
프로페시아는 중단을 했습니다.

그래도 지속적으로 머리카락이 빠지기에.. 정말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2003년 단전호흡 하는 곳에 가서
체조와 단전호흡을 꾸준히 했습니다.

그런데 첫 상담 당시.. 상당히 가벼운 동작도 못하는 저를 보면서
눈치를 챗어야 했습니다.
건강이 좋지 못해서.. 머리카락이 빠지고, 피부트러블이 있다는 것을요.. ㅜㅜ

그 단전호흡을 학원을 한달정도 다니니까
일단 피부트러블이 없어지고.. 머리카락 빠지는 것이 중단되었습니다.

그렇게... 2003년을 보내고..
2004년부터 군입대와 사업 등등을 하고 바삐 살던중
2008년부터 어느정도 생활적인 면에서 안정을 갖춰 갔습니다.
그래서 소홀했던 탈모치료를 해보자 결심을 하고..

이런저런 정보를 찾아보았습니다.
그때 블로그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때는 한군데밖에 없는 탈모전문한의원이었는데..
지금은 서울에만 5개 이상 있는 대형 한의원으로 커져 있었습니다.

한의원에서 젊은 여자 한의사와 상담을 하고..
거기 규모나 등등이 신뢰가 있어 보였습니다. ^^
그때 여의사가 저에게 이것저것 세심하게 물어보는게..
좋았던 것 같습니다. ^^

그래서 한 6개월간을 일주일에 2회이상 탈모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좋아지는 것은 하나도 없던 것 입니다. OTL

지금 와 생각해보면.. 이런 위의 탈모치료 방법들이..
시간 낭비!!, 돈 낭비!!를 한것인지.. 정말 아쉽습니다. ㅜㅜ


지금이야.. 저 스스로 탈모가 좋아지고 있고..
그 방법을 이해했기 때문에
위의 치료들이 그렇게까지 효과가 많지 않은 것이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1) 두피케어의 경우... 대개의 두피관리실은 건강한 모공과
방금 막 촬영한 당사자의 모공을 비교하는데..

중요한것은 모공 세척을 잘해도.. 탈모개선효과는 15%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두피관리실에서 하는 MTS의 경우도 영양분을 넣어준다고 하는데
그 효과 자체가 크지 않습니다.
(제가 나중에 두피케어센터 직원이랑 친해져서 들은것인데
가장 고가의 MTS도 10명 중에 1명 좋아지지도 않는다고 했습니다.)

무엇이 잘못 되었냐 하면.. 두피관리실의 기원이 스벤슨 방식을 차용한 것이고
보이는 것만 치료한다는 서양적인 치료방식이 탈모에 있어서는 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의 근본이유는 앞서 저의 경우처럼 몸이 안좋아지고
혈류의 흐름이 나빠졌다는 얘기인데..
실제로 두피관리실의 경우는 그런것을 알지도 보지도 생각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2) 제가 갔던 한의원의 경우... 멋진 인테리어와 깔끔한 유니폼의 직원
한의사라는 라이센스가 거기에 거금 400만원을 등록하게끔 했지만..
지금와 생각해보면.. 오히려 그런 것들이 부실 서비스의 원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암튼 한의원에서는 머리를 두피관리기로 깨끗히 씻고
머리에 침 맞고... 저주파기 쐬고.. 등등의 것들을 했습니다. 그리고 약먹고

그런데 이제와서 한의원의 시스템이 눈에 보이는데..
결국은 치료된 사람이 별로 없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두피에 침을 맞는 것은 두피에 있는 열을 내리는 수단으로 좋습니다.
그러나 혈액순환을 시키지 않는다면.. 두피에 침을 맞는 것도 좋다마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즉, 두피에도 침을 맞아야 하지만.. 건강을 좋게 하고 혈액순환을 한다는 면에서
등과 배에도 침을 맞아야 합니다.

결국 따로이 탈모침이 있는 것이 아니라, 건강을 좋게하고.. 몸 전체의 혈액순환을 하게 하는데
침을 맞아야 합니다.
그리고 한의원에서 줬던 약. 이것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대개는 신장을 보하는 약과
혈액순환을 시키는 약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 느끼는 것이지만..
광고비 인테리어 비용등으로 상당한 돈을 투자한 한의원쪽에서 얼마만한 약 원재료값을 썼을까? 합니다.

암튼 침이건 약이건 그렇게 신통치 못한 효과를 보지 못하다가


2011년도에 우연찮게 혈류개선 탈모치료 방법을 접하게 됩니다.
그래서 위의 사진은 1개월만에 좋아진것이고 지금도 횟수를 작게해서 꾸준히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곳의 설명을 듣고, 제 나름대로 자료를 찾아보고 해서
탈모는 혈액순환이었던 것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즉, 저의 경우도 몸이 안좋았고.. 피부트러블, 시력악화, 탈모
등등이 한꺼번에 왔는데.. 바로 이유가 건강의 문제였다는 것 입니다.
실제로 단전호흡을 하고 기체조를 하자 피부트러블은 바로 가라 앉게 되었습니다.
단전호흡을 통해서 몸의 혈액순환이 잘 되기 때문에
피부트러블도 가라앉았던 것이고, 빠진던 머리카락도 더 이상 빠지지 않게 되었던 것 입니다.

그곳에서 저에게 해준것은 목과 어깨를 집중적으로 하는 마사지였습니다.
원장님 얘기하시길 탈모에 특화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심장에서 두피로 가는 혈류의 길을 직접적으로 자극을 해서 머리카락이 나게 하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이제 두달이 다 되어가고 있고.. 다음번에 사진을 찍으면
또 올려보겠습니다.

모두들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
[이 게시물은 대다모님에 의해 2011-12-20 18:25:05 탈모치료 성공수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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