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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의 수렁 속

  • 4년 전

  • 1,021
1
후... 보통 할아버지 탈모가 손자한테 간다고 그렇게 알았는데,
저희 집안은 둘째가 탈모를 나타내네요.
아버지도 둘째이고, 할아버지도... 근데 저도 둘째인데 말이죠.

자녀 계획을 가지다가도, 여아가 태어나면 좋겠지만 남아라면
저와 같은 고통을 느낄까 두렵네요.
스트레스와 공포감, 지속적인 약 복용에 대한 부담감 등
살아가면서 겪어야 할 힘든 일들도 많은데 말이죠.

1자녀만 가지면 되지 않겠나 하다가도... 다이렉트로 이어지면 어쩌나 하는 고민까지도????

탈모는 진짜 독입니다. 치료 방법이 없는 제 삶을 갉아먹는 독이요.
전생에 큰 잘못을 저질렀나 봅니다.

모발이식도 알아보고 있는데, 병원 하나 원장님 한 분 절개냐 비절개냐 등 끈임없는 고민의 연속이네요 정말...

어쩔 수 없이 피나스테라이드 계열도 먹기 시작했는데, 부작용 글들을 보고 걱정도 되면서 내가 왜 이렇게 겁이 많아졌나 하는 자괴감도 들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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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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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