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릴적부터 대다모는 눈팅만하던 현재 27세 취준생 입니다.
저의 친가쪽 남자분들께서는 모두 대머리 이시며 외가 쪽도 머리숱이 많지는 않은지라
저의 풍성충이었던 시절은 초등학교때뿐 이었습니다. 이후 중학생때 한번 확 빠지고 이후 고딩 ~ 현재까지 천천히 숱이 줄어드는 중입니다.
약복용 같은경우 21세부터 25세 중반까지 프로페시아 3년 아보다트 1.5년 정도 먹은거 같습니다. 프로페시아는 3년간 매일 군대에서 전역 할때까지 하루도 빠짐 없이 먹었구요 아보다트는 격일로 먹었던것 같습니다.
미녹같은 경우에는 엄청 착실히는 바르지 못했고 일주일에 2~3번씩 발라 줬던거 같습니다.
약복용의 효과가 있었냐고 물으신다면... 음... 역시나 기적같은 효과는 없었다고 보는게 맞는거같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그냥 현상유지용 이었던거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그어떤 작용도 부작용도 못느꼇던 터라 회의감을 느끼고 25세 중후반 부터 서서히 끊기 시작해 26세부터 현재 27후반 까지는 아예 약을 끊은 상태입니다.
약을 끊은 2년간 끊은 효과는 있냐고 물으신다면 음... 약을 복용할때 탈모가 1배수로 진행 되었다면 끊은 지금은 1.2배수? 정도로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제 탈모 타입은 여성형 탈모(두파형) 탈모라 탈모 진행 정도를 눈으로 체감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일단은 탈모가 좀더 진행되는 것을 느꼈으니 차후 취직후 다시 두피 관리에 들어가려고 생각중입니다. 어릴 적 부터 숱없는것에 스트레스가 많았던지라 모발이식도 해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어제 불빛 아래에서 찍은 사진 하나 올리고 퇴장 하겠습니다.
다들 득모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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