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46812010042601052007
  • 2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3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4등 회원등급 K5046105720
  • 5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6등 회원등급 K5036139709
  • 7등 회원등급 하야ㅕㅇ
  • 8등 회원등급 K36892473132409021707
  • 9등 회원등급 K5044313049
  • 10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BEST [주제토론]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2030에게 전합니다.

  • 4년 전

  • 22,633
154
간만에 왔습니다.

약간의 강직도 하락과 성적 관심도 하락은 느끼지만
풍성한 머리와 큰 근육 유지하는
30대 초반의 8년 복용자입니다.

쟁점 몇 가지를 던지겠습니다.


1. 약을 평생 먹을 것인가?
저는 연애와 결혼 그리고 사회적 인식 상 머리가 풍성해야만 할 것 같은 연령대까지만 약을 복용할 생각입니다.
마흔 전후로 보고있어요.


2. 머리카락과 건강이라는 이지선다인가?

알려진 바 보다 위험한 약물이라는 생각은 합니다만
Dht 감소가 치명적이라면
생물학적으로 낮은 여성들은 모두
우울증에 브레인포그를 달고 살아야합니다.
그건 아니죠?

또 성기능 관련 이슈들도
유산소, 웨이트, 보조제 및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방법에서 상쇄가능함을 느끼고 있어요.
흑백의 논리여야만할까요.



3. 머리의 가치, 외적 요소는 불필요하기만 할까?

같은 탈모인으로 아픈 이야기지만
결혼시장 뿐 아니라 빈번한 인터뷰에서도 흔히 보듯, 이성을 볼 때 가장 포기하기 힘든 것 중 하나가 머리입니다.

동양인 골격과 두상에서 탈모는 그 외적 매력요소 감소에 너무나도 치명적이란걸 본능과 경험적으로 아실겁니다.
예외로 짧거나 민 머리가 잘 어울린다면 문신같은 방법으로 커버 가능하겠죠. 또 비싼 가발에 주기적으로 투자할 수도 있겠고요.

"이성 연애 결혼 청춘 사진 젊음 멋"
이런 가치들을 오롯이 포기하실거라면
당연히 그냥 단약하시는게 맞습니다.

문신이나 가발로 커버할 수 있으시다면
그것도 방법이겠죠.

게시글을 보면 위의 가치들을 너무 불필요하고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치부하는 경향이 있어요.

반대로 묻죠.

애도 안낳고 결혼도 안한다는 시대에 그놈의 성관계와 정력은 대체 얼마나 대단하고 포기할 수 없는 가치인가요?
아니 머리를 포기할 때 나의 남성성을 과시하는 그런 기회가 온다는 보장은 있나요?


4. 글을 마치며

여러 논문 기반으로한 정보글들이나
경험담을 미루어볼 때,
예전처럼 약을 권하기는 어렵다는 판단은 드네요
또 제가 부작용이 적은 행운의 케이스일 수도 있고

그러나 부작용이 지나치게 인식되어가는 부분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감기약 조차도 그런 반대 급부들이 존재하죠.

적어도 우리가 맞은 백신보다야
피나는 데이터가 쌓이고 연구가 오래 진행되었습니다.

각자 본인 체질이나 놓인 상황에 맞게
현명한 판단 내리시길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54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