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맞은지 6개월이 지났는데..
그 사이에 이렇게 심하게 탈모가 왔습니다..
대학병원에서는.. 나이에 비해 빠르지만..
유전적 탈모로 보여진다고 하는데..
저희 아버지는 아직도 사진보다 숱이 많으시고..
오히려 정수리쪽은 빽빽하십니다..
어머니도 저 탈모 오기 전 처럼.. 많으셨는데..
50~60대 되면서 전체적으로 아버지보다 숱이 많이 없어지시더라구요..
어머니가 전체적으로 숱이 많이 없어지시긴 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아직 30대인 제가 부모님들보다 훨씬 빨리 유전적 탈모라니요..
어머니도 30대에는 저렇지 않았었다고 합니다...
의사말 듣고 좀 충격먹었습니다..
저희 형은 아직 건재합니다.. 숱양은 형제라 비슷한데..
저처럼 사진과같이 정수리 탈모는 오지 않았습니다..........
정말 유전적 탈모인지... 의사 말이 맞는지 저는 확인할 방법은 없으나..
어쨌건...
또 요즘 보면.. 탈모가 진행중인 정수리쪽에 자꾸 뭐가 나고.. 간지럽고..
이쪽 피부만 좀 딱딱해진느낌이 듭니다...
하아.. 탈모 오면.. 원래 그런건가요..?
약먹으면 다시 돌아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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