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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정보] 하루에 33m씩 자라나는 머리카락 이야기

  • 14년 전

  • 3,077
10
하루에 33m씩 자라나는 머리카락 이야기

머리카락은 인간들이 살아가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 인체중 가장 중요한 뇌를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보호한다.

3~4만개의 모공을 통해 머리카락으로 노폐물과 중금속을 배출한다.


또한 머리카락은 외모를 결정짓는데 큰 역할을 한다.


이처럼 중요한 머리카락일진데 사람들이 그것을 대하는 자세는 매우 가혹적이다.






아무런 개념없이 황산과 염산염등으로 만들어진 합성계면활성제 샴푸로 날마다 고문을 한다.


맹독성을 가지고 있는 염색약과 파마약을 오늘도 바르고 산다.


매스컴등에서 합성계면활성제가 들어 있는 두발화장품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지만


합성계면활성제가 물로 씻겨지니 괜챦을것이라고 스스로를 위안하며 계속 사용한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합성계면활성제는 20%정도가 두피에 잔류하며


두피를 손상시키고 더 나아가서는 인체까지 병들게 하는 원인자가 되고 있다.


두피가, 모발이 아프다라고 계속 사인을 보내고 있지만 역시 무관심이다.






당장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두피의 생리기능에 역행하는 미용생활을 계속하게 되면


언젠가는 그 부작용이 나타나게 될것이고


부작용이 나타나는 시기가 되면 그것을 원상태로 다시 되돌리기란 참으로 어렵게 된다.


탈모인구가 1000만명이나 된다라고 하는 통계가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모발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자~


머리카락은 그 수가 무려 10 만개정도가 된다.


일반적으로 인간은 약 10 만개의 머리카락이 나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머리카락의 성장은 1한달에 1 센치 길어진다.




에이~ 겨우 1 센티? 라고 생각 할지 모르겠으나,


10 만개의 머리카락이 일제히 1 센티씩 길어지는 것이다.




이것을 한개의 머리카락으로 환산하면 1 개월에 약 1 킬로미터도 성장하게 된다.




이것을 하루로 계산해 보면 약 33 미터가 된다.


하루에 33미터씩 자라나는것이 우리의 머리카락인 것이다.


머리는 원래 대단한 성장력을 가지고 있다.


너무나 긴 길이가 아닌가? 누구도 쉽게 생각해 보지 않은 길이 일 것이다.






머리카락을 구성하는 성분은 단백질(아미노산)이다.


이 단백질을 만들기 위해 영양분을 혈액으로부터 공급받는다.


우리가 먹는 음식의 많은 량이 모발을 성장시키는데 사용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모발에 영양분을 제공하는 혈액의 순환이 저하되면서 탈모가 나타난다.


순환저하는 우리가 먹는 음식(인스턴트)과 스트레스와 더불어


순환 저하의 일등공신이 화학샴푸와 오일샴푸이다.






샴푸를 포함한 거의 모든 두발화장품은 화학물질과 기름을 베이스로 만들어 진다.


화학성분(황산,염산염의 계면활성제)은 두피 보호막을 손상시켜 두피를 노화시키고


기름성분은 녹아버린 각질층 사이로 침투되어 모공의 입구를 막아 버린다.




혈액은 모공에서 땀과 피지, 노폐물이 배출되는 기능에 의해 두피로 유입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근데 그것을 내 보내는 배출 통로인 모공이 기름으로 꽉 막혀 있어 나갈수가 없으니


모공으로 유입되는 혈액의 량도 적어질수 밖에 없는 것 이다.


논오일 무화학 샴푸 를 사용해야 한다라고 강변하는 이유 이기도 하다.






현실은 어떠한가?


수많은 탈모 방지용 샴푸가...


수많은 육모용 두발화장품이 우후죽순처럼 범람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거의 모든 제품속에는 어김없이 화학물질과 오일이 자리하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시대, 유해한 상업화가 범람하는 시대이다.








이제,모발 성장을 저해하는 생활 습관(미용생활)은 수정하지 않으면 안된다.




두피와 머리카락 관계는 꽃과 흙의 관계와 비슷하다.


머리가 꽃이라고 한다면, 두피는 바로 토양.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물과 영양분(혈액)이 필요하다.


그리고 영양과 물을 공급하는 토양(두피)이 좋아야 꽃과 풀도 잘 자랄 것 이다.


가장 기본적인 논리를 부정하기에 두피에 트러블이 생기고 그것이 쉽게 개선되지 않는것이다.




땅이 척박하면 식물이 잘 자라지 않는다.


거기에 화학비료, 농약을 주게 되면 일시적으로 식물은 자랄 수 있겠지만


그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다.


토양의 산성화만 부추겨 더 척박한 땅으로 변하게 될것이며


척박한 토양에서는 예쁜 꽃을 계속해서 피우지 못할 것이다.






조금 더디더라도 퇴비를 넣어줌으로 토양을 근본적으로 옥토로 바꿔야 한다.


농약과 화학 비료로는 한계가 있다.


빠지는 머리카락에 화학,오일성분의 두발화장품을 바르는것은

화학비료와 농약을 주는것과 다르지 않다.

두피를 산성화시켜 노화시키는 지름길이 된다.

이제 돌이켜야 한다.

아직까지 머리카락을 쑥~ 뽑아올리는 샴푸는 없다.

머리나게 하는 발모제와 의약품은 존재하지 않는다.

토양을 고쳐야 머리카락이 자라날수 있는 것이다.






어떻게 하는것이 두피를 건강하게 유지시키고


어떻게 하는것이 두피에서 순환리듬을 개선시키는것인지?


다시한번 세심하게 고민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대-

이제는 소비자가 잘 알아야 유해한 상업화의 물결에서 자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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