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입니다. 탈모약은 마약 입니다. 탈모약 피나 혹은 두타 입니다.
저는 25살부터 탈모 시작 되서 복용 했다가 끊었다가 복용 했다가 끊었다가
무한반복 했었습니다.
왜 이렇게 이랬다 저랬다 하는지 아세요?
그것은 탈모약 부작용 때문 입니다.
탈모약 부작용 진짜 미친듯이 어마어마 합니다. 기억력 장애 머리 나빠짐 / 우울증 / 피곤함 / 발기부전
탈모약 끊으면 머리카락 털릴까봐 다시 복용하고 다시 복용 했는데 부작용 너무 심해서 끊고 다시 또 재복용하고
이렇게 지내왔습니다.
저도 이제 슬슬 나이 먹고 사회생활 직장생활 걱정이 되서 즉..... 생계가 걱정이 됩니다.
탈모약으로 인해서 직장생활 곤란할까봐 너무 걱정 됩니다.
그래서
탈모약 아예 끊으려고 합니다. 진짜 정말로요.
그리고 가발 착용 할겁니다.
대머리로 살면 여자들이 아예 쳐다도 안보는거 저도 잘 압니다.
대머리로 살면 자존감 낮은거 저도 잘 압니다.
하지만 탈모약 부작용 장애인으로 살아가는거 보단 낫지 않습니까?
가발로 의지 할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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