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인천에 살고 있는 27살 직장인입니다.
원래 전 아버지가 대머리여서 유전력이 굉장히 강해 탈모에 대해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습니다.
제 위로 형이 하나 있는데, 형이 군전역후 눈에 띄게 탈모가 진행되어 정말 슬프게도
젊은나이에 (24) 스x라 ..정말 잊혀지질 않네요..그 당시에 거기서 치료받는다고 어마어마하게 갖다 썼죠..
효과는 뭐..없었죠..치료약에 샴푸에 뭐에 다 써봤지만, 워낙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하다보니
결국엔 포기하고 반삭으로 깔끔하게 밀고 지금도 이 머리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서두가 너무 길었네요..이렇게 형이 확실하게 대머리 유전자를 받아 탈모가 눈에 띄게 드러나는대 비해
저는 학창시절에도 남들보다 머리카락이 가늘긴 했지만, 머리숯도 많았고 의심된다는 말도 들은적이 없어
아버지의 대머리 유전자를 형이 받았구나..나는 아니다 하는 생각으로 이렇게 살았습니다.
물론, 남들보다 머리카락이 가늘어서 장난삼아 너 탈모 아니냐는 말을 간혹 듣기 했지만 육안으로 봤을때도
문제는 없었기에 전혀!!!신경쓰지 않고 살았는데 ..요즘들어 만난 친구들,안면이 조금 있는 지인들이
머리숯이 적어보인다 , 머리 속이 비친다 , 관리 좀 받아야 겠다 라고 말하는데..정말 신경이 쓰이더군요..
스트레스도 받고...제가 봐도 예전부터 앞머리 카락이 가늘어서 머리를 기르면 앞머리 부분은 머리속이
비치긴 했었는데,,,탈모까지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전체적으로 숯이 적으면 모르겠는데
옆머리 뒷머리는 풍성합니다. 굵기도 굵고..근데 앞머리..전체가 다 그런게 아니라 오른쪽 이마 윗부분이
머리카락이 가늘고 숯이 적어서 비어보이더라구요. 해가 갈수록 진행된다는 느낌은 전혀 받지 않구요.
M자형 이마도 아니고, 이마가 넓지도 않습니다...아 정말 너무 신경쓰이고 힘드네요...
전체도 아니고 오른쪽 앞이마 부분 조금 위에가 숯이 적은데, 이것도 유전성 탈모로 보고 조기에 치료를
들어가야 하는건지...인천쪽이라 잘보는 피부과가 모여있는 강남을 가기도 그렇고...
회원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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