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자 탈모에 관해서는 다들 아시겠지만 DHT는 테스토스테론에서 파생되는 호르몬으로,
이 테스토스테론이 5-알파 리덕타아제라는 환원효소가 결합해서 DHT가 된다고 아실겁니다.
DHT가 왕성하게 분비되면 보다 남성다워지고 힘이 세지고,털이 몸 구석 구석 가슴,배,팔다리,턱,구렛나루 등
거칠고 두껍게 자라나게 되며,모낭세포의 특정 부위를 공격해 탈모를 일으키는 주범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궁금한점은 왜 이 남성 호르몬이 특정부의의 체모를 발달시키게 하고
모낭세포의 특정부위 즉 전두엽 주변만 공격을 하게 되어 머리숱을 없게 만드는가 입니다.
머리 전체 앞 위 옆 뒤를 균일하게 빠지게 할수도 있는데 있는데 왜 전두엽쪽만 집중적으로 빠지게 되는가
이점이 너무 궁굼해서 여러 생각들을 해봤어요
어떤 특정한 목적이 있어서 공격되어지도록 프로그래밍된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부작용으로 생기는
현상인것인지 이부분에 대해서는 자세한 설명이 없더군요.
제가 못찾은것인지 과학자들도 아직 풀지 못한것인지 이부분에 관해서 제가 못찾을수도 있으니 아시는분은
자세한 답변이나 의견 부탁할게요.
제 생각은 인간이 진화되면서 전두엽의 활동이 이전보다 과하게 사용되다보니 이로 인한 발열과
뇌용량의 커짐에 따라 두피의 표면적 확대로 오는 부작용이 어느정도 연관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스트레스를 조심하라고 하는 이유도 이 스트레스가 뇌에 과부하를 끼치게 되는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저는 성격이 예민하고 항상 생각과 잡념이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체질인지는 몰라도
머리에 열이 많은데 특히 이마에 많습니다.물론 겨울에도 이마에만 땀이 많네요
그 땀이 많이 나는 부분이 탈모가 두드러집니다.
아래글은 어느분의 글을 발췌한 내용입니다.
뇌는 무게가 약 1.4kg이며 두개골까지 합치면 5kg 정도 나간다.
뇌는 오장육부에서 나오는 혈액과 열 공급에 의존하고 있다.
혈액공급이 부족하고 열이 많이 생기면 두뇌의 수분이 부족해져 머리 속에 과부하가 걸리기 때문에
건망, 중풍, 치매, 탈모 등 각종 질병이 발생한다.
원시시대에는 전두골이 미발달되어 몸과 머리, 얼굴에 털이 많았지만 시대가 흐르면서 전두엽이
진화되면서 털이 없어졌다.
전두골이 발달 할수록 머리를 많이 써야 하기 때문에 머리에 수분이 부족해질 수밖에 없고,
이는 탈모의 원인이 된다.
전두골이 발달하면 이마가 둥글고 넓게 된다.
이글에서 보듯이 인간은 동물과 다르게 탈모형질이 돋보이게 되는데 아마 전두엽의 발달에서 오는 부작용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윗글에서 보면 전두엽의 발달이 많이 된사람이 이마가 둥글고 넓게된다고 하는데 주로 M자 탈모이신분들을 보면 이마가 넓고 둥근 분들이 상당히 많다고 느꼈습니다(물론 예외는 있지만)
대머리 남성을 보게 되면 경우 거의 대부분이 전두엽쪽이 빠지게 되고 뒷머리와 옆머리는 거의
안빠지는걸 볼수 있습니다.
두서없이 글을 늘어놔서 정신 없는데 제가 궁금한점은 DHT가 어떤 연유로 체모를 발달시키게 되고
전두엽쪽 모낭만 공격하게 되는지 그냥 단순한 부작용으로 인한것인지
아니면 전두엽의 발달로 뇌를 보호하기 위한 인체의 보호시스템이 가동되어지도록
프로그래밍이 된건지 그 메카니즘이 궁금하네요.
다른분들 지식과 의견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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