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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Fuck탈모] 6개월 탈모 개선일지

  • 4년 전

  • 12,137
74
KakaoTalk_20220523_192653716_02.jpg

<넓어진 가르마와 붉은 두피>

m자 전.jpg

<올라간 m자>

KakaoTalk_20220523_192653716_03.jpg

<치료 중간기 (3개월차) 가르마 개선은 모르겠으나 두피자체가 조금 밝아짐>

KakaoTalk_20220523_192653716_01.jpg

<약 5개월 차 뭔가 채워진듯한 느낌이 듦>

KakaoTalk_20220523_193425848.jpg

<현재 - 무리해서 가르마를 벌리지 않는 한 자연스레 채워진 느낌을 받고 정수리도 재 모양을 찾은듯>

m자 전체 후.jpg

<현재 M자 부분, 처음과 비교했을 때 잔털이라기엔 조금 두꺼운 모발이 새초롬하게 내려가있음>

m자 전체 측면.jpg

<현재m자 측면. 처음과 비교했을때 올라간부분이 다시 내려옴. 첫 측면 사진은 기겁해서 당시에 삭제하는바람에 자료가 없다 ㅜ>

KakaoTalk_20220523_193425848_01.jpg

<빛이 많이 솔리지 않는곳에서 정수리 >

탈모를 인지하고 치료해나간지 반년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그동안 변화를 조금 남겨놓으려고 쓰는 글입니다

첫 여친과 헤어지고 사는게 재미없어 혼술이 유일한 낙이던 저는
어느날 머리가 가늘어지기 시작한걸 깨닫고 다음의 노력들을 합니다.

프로페시아
미녹시딜 정(먹는약)
미녹시딜 도포용
혼술 끊기
비오틴
탈모샴푸
오메가3
금연
스트레스 받을때 억지로 웃기(오반가?_

이렇게 이것저것 한 데에는
할아버지, 아버지, 외할아버지, 이모부들이 모두 탈모에 날때부터 반곱슬이라
탈모의 ㅌ자 조짐만 보여도 대비모드 들어가야겠다는 마음가짐을 20초반부터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래로 갈수록 경과들을 찍어 남겨본건데...
제일 크게 효과를 본건 미녹시딜 정(먹는약)입니다.
확산형이라 그런지 모발 전체에 힘이 나는 느낌이에요
빈 공간들도 조금씩 채오르는 느낌도 나구요
미용사님도 머리 숫이 많은 편인데 탈모약 왜 먹냐고 그러시네요 요즘은

-정리-
선택받은 사람이라 효과를 봤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선택받은 사람이었다면 탈모 자체가 안왔겠죠
다만 인지를 조금 빨리하고 방어태세에 인생을 갈아버린게 포인트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금은 가끔 이마를 올리고 다니기도 하고 자신감이 붙어있는 상태.
모쪼록 다들 득모하시면 좋겠습니다.

현재는 귀찮아서 프로스카 + 미녹시딜 정 (도포용x) + 비오틴만 먹습니다.
샴푸는 탈모개선 자체는 크게 의미 없는거같아서 약산성으로 쓰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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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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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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