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약을 먹었던지가 약 10년전쯤 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지금은 먹지 않고 있지만 먹을 계획이구요.
그 당시 조합약을 먹었고 나이가 31,32세 정도였고
약 2년 가량은 먹었는거 같네요.
조합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부작용 같은 느낌은 없었습니다.
근데 제가 40이 넘고 생애전환기를 맞이하니
아무래도 신체의 모든 능력이 하향세로 꺾임을,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확실히 체감하고 있습니다.
운동선수들도 그래서 일찍 은퇴들 하시는거겠죠.
그래서 말인데 ㅂㄱ가 잘 안되거나 무기력감, 기억력이
떨어지는 느낌은 노화의 진행으로 나타나는 현상인것도
부정할수 없는데 약을 복용하는 연령,시기,타이밍에 따라
약 부작용으로 연결지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정 약 부작용이 있으신 분들에겐 실수하는 발언일수도
있을것 같아 조심스럽긴 합니다;;)
약을 먹는 이상 약이랑 연관지어 인과관계를 살펴보아지는
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사실 꼭 약의 문제만은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글을 써보고 생각 나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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