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대다모에 왔습니다.
2년쯤 전에 결혼준비로 인한 고민거리를 털어놓은게 마지막인데
뭐 사실 혼인신고는 그전에 다하고 준비하던 결혼이라 문제는
없었지만 코로나가 가장 절정인 시기(하객 명수제한 등)라
결국 결혼식은 취소하고, 계획했던 2세는 건강하게 낳아서
다음달이면 돌잔치를 기다리고 있네요.서론이 길었는데..
2세 문제때문에 조금이나한 문제의 소지를 남기고 싶지 않아서
탈모약을 끊었는데 최근들어서 머리가 정말 많이 횡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네요, 머리가 길어서 그런가....
그렇다고 약을 다시 먹자니 이미 많이 날아가머린 머리라서
이걸 잡아서 뭐하나 싶기도 하고, 이식을 할까다가도
앞으로 들어가야할 돈과 곧 육아휴직으로 금전적으로 많이
쪼들것 같아서 섣불리 하진 못하겠네요ㅋㅋ
범위도 너무나 넓구요!
다만 천천히 조금씩은 해야겠다는 생각은 합니다.
나중에 아이가 커서 아이친구들에게 보일 모습을 생각하니
과거보다 더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모두들 힘드시겠지만 화이팅하시고
혹 내가 탈모인가라는 고민을 1번이라도 해보셨다면 놓치지말고
병원상담이라도 받아보시고, 빠른 약물치료 추천드립니다.
뭐 다들 아시겠지만 늦어지면 자신감, 돈 이런건 회복이 안돼요~
[e:em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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