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0대 초중반 남성입니다.
수년전부터 미녹시딜 꾸준히 해왔고
재자년부터 작년까지는 피나계열 카피인 핀페시아 1년 정도 복용했습니다. 약을 처음 먹는지라 탈모에 효과가 좋다!라는 느낌은 못 느꼈지만 팔다리나 눈썹 구렛나루 같은 털 나는 곳의 굵기나 양은 확실히 늘었었습니다.
작년부터는 두타계열의 두타놀 복용중입니다. 이건 진짜 아무런 몸의 변화를 못 느끼고 있었고, 두달전부터는 통상적인 수준의 모발탈락이 아니라 하루에 100개는 족히 넘을만큼 머리카락이 빠지네요ㅠ오늘 아침에도 머리감는게 거짓말 좀 보태서 거품반 머리카락 반 정도로 빠지네요.
요즘 주식 코인 결혼준비 등 스트레스 받을일이 많긴 하지만, 오히려 작년이 직장 문제로 더 심각했었거든요. 작년말에 이직해서 스트레스는 감소상태고, 잠복기 결핵약을 연말부터 3월까지 3개월 복용도 했었고..
뭐가 문제일지 감이 안 잡히네요
다시 핀페시아를 복용하려고 그저께 주문해놓은 상태입니다만 인도에서 수급문제로 배송까지는 시일이 걸릴거라고는 하네요..
심각하고 걱정되는 마음에 출근길에 적어봅니다..많은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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