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머리가 빠진다라고 느낀 시기는 아마 18살 때 쯤이 었던거 같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머리 감을 때
빠지지 않던 머리가 2가닥 빠졌나요. 그때 이상하다고 느꼈었습니다. 그러나 스트레스 문제일 것이라고 넘기고 방치한지 2년쯤 된거 같네요. 약 8개월 전부터는 머리한번 감을 때마다 20가닥정도가 샴프를 머리에 뭍히고 난뒤 손에 붙어 있습니다. 이때 굉장히 멘탈이 붕괴되구요...
그래서 8개월 전부터 jw토닉 이라는 제품 뿌리고 있구요.. 크게효과는 못보는거 같습니다.
최근에는 정수리쪽이 좀 빈다는 것이 보이네요..
아버지도 탈모 아니시고.. 할아버지도 아니셨는데 작은할아버지가 탈모시거든요. 어쨌든 제결론은 유전이 아닐까 싶은데... 병원 화요일에 가보게 되는데요. 굉장히 두렵네요. 당장 약을 먹어야 할 것 같고.........
20살에 머리걱정하고 있는 제가 좀 우습기도 하구요..
밥먹다가 머리카락 두가닥 떨어질때는 정말 밥을 더 먹기 싫더라구요..
그만좀 빠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기계신 모두의 바램이겠죠..
다들 탈모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극복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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