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가 온뒤로 정신과에서 치료도 받고있습니다.
밖에 외출하기도 싫고 하루하루가 지옥같네요
처음에 피부트러블이 생겨서 피부트러블 때문에 자주가던 미용실을 옮기고 다른곳에서 다운펌을 한뒤로 머리카락이 녹아내리고 그러다가 이상해서 반삭을 했더니 자라는 머리카락이 너무 가늘어졌네요
지금은 어느정도 길어서 머리를 감고나서 말리는데 이젠 솜털처럼 머리카락이 가벼워졌네요....
다른사람 머리랑 제머리카락 두께를 보게되고....
저는 뒷머리랑 옆머리빼고 앞부분에서 뒷머리전까지 전체적으로 연모화가 오는 탈모인것같습니다. 사람마다 탈모유형이 다다른것같고.....
34살이고 노화가 시작되는 나이라고 하던데 그래서 몸이 갑자기 망가졌나라는 생각만듭니다... 이제 인정을 해야겠지요.. 죽을순없으니...
이제 어느정도는 인정을하고 조금씩 살아가야겠지요...ㅠㅠ 피부트러블 때문에 미용실옮기고 일찍 탈모를 알아차리고
약을 먹은거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ㅠㅠ
그냥 제 몸상태와 인생이 갑자기 이렇게 바뀌어서 너무 우울하네요
저처럼 우울하신분들 기운내고 같이 힘냈으면 해서 글 끄적여봤습니다. ㅠㅠ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