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돌아오는 월요일에 모발이식 받으러 갑니다!
단순 스트레스성 탈모로 여기고 안이하게 생각하다가 정식으로 탈모진단을 받고 약을 먹기 시작한지 어느덧 3년이 지났네요.
매일 열심히 미녹시딜도 바르고 했는데 더이상의 탈모 진행을 막았을 뿐, 머리카락이 굵어지는등의 회복이 이루어지진 못했습니다
ㅜㅜ
그 동안 아침마다 흑채와 헤어스프레이로 탈모를 감추며 지내왔는데 워터파크를 가거나, 자전거를 타는 등의 여러 제약이 생겨 이대로는 도저히 답이 없겠다 싶어 모발이식을 결심했습니다.
지난 봄부터 유튜브, 모발이식 후기 등을 보며 정보를 수집하였고, 지난 달에는 비대면견적 게시판을 통해 견적도 받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평소 눈여겨보던 병원들을 직접 방문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본래는 이번 여름에는 상담만 받고 수술은 마지막 학기가 끝나는 12월에 받을 생각이었습니다만, 취업 준비를 고려했을때 차라리 이번 여름에 하는게 낫다고 판단하여 급히 계획을 변경하여 수술을 잡게 되었습니다. 제 몸에 물리적 수술을 받는건 난생 처음인지라 기대도 되면서 한편으로는 떨리기도 합니다 ㅎㅎ
월요일날 수술 잘 받고 경과 및 후기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46